카테고리 없음 2011년 5월16일 Twitter 이야기 by 열린체험터 2011. 5. 16. chehum123 22:37|twitter 제동님! 초심은 항상 그대로 입니다. 남들의 말들이 초심을 부른다하여 지금까지의 과정을 후회하면 안돼지 않을까 싶내요. 주제넘은 참견 죄송하고 전 항상 당신의 팬입니다. chehum123 22:42|twitter @keumkangkyung 그동안 살아온 제동님의 인생. 부끄럽지 않은삶이지 않나.... 힘내시고 항상 응원합니다. chehum123 22:43|twitter @KihaChang 자주 하면 재미없음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방문체험학습 전문브랜드 - 열린체험터 사업자 정보 표시 열린체험터 | 최희영 | 경기도 용인시 포곡읍 포곡로285번길4 장석빌딩 2층 | 사업자 등록번호 : 215-22-19646 | TEL : 02-2202-1001 | Mail : chehum123@naver.com | 통신판매신고번호 : 호 |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