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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년 5월16일 Twitter 이야기

by 열린체험터 2011. 5. 16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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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제동님! 초심은 항상 그대로 입니다.
    남들의 말들이 초심을 부른다하여 지금까지의 과정을 후회하면 안돼지 않을까 싶내요.
    주제넘은 참견 죄송하고 전 항상 당신의 팬입니다.
  • profile
    @keumkangkyung 그동안 살아온 제동님의 인생. 부끄럽지 않은삶이지 않나....
    힘내시고 항상 응원합니다.
  • profile
    @KihaChang 자주 하면 재미없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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